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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 캐나다 빅토리아 투어

$1,599.00

◑캐나다 서부 빅토리아 2박3일 투어

  • 투어코스 : 벤쿠버, 부차드가든, 이너하버, 빅토리아 시티
  • 투어기간 : 2박3일
  • 숙박시설: 호텔
  • 투어요금 : 1인 / $1599
  • 유의사항 : 현지 상황에 따라 투어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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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 중 하나로 손 꼽히는 “VANCOUVER”

해양도시 “VICTORIA”

인간의 역작 “BUCHART GARDENS”

세계적인 벽화마을CHEMAINUS

◐투어 스케줄

► 벤쿠버 픽업 → Tsawwassen 페리 터미널로 이동 → 페리하선 → 부차드 가든 → 빅토리아 시티 투어 (주의사당/Miniature World/Craigdarroch Castle / Category 12 Brewing /총독관저)  → Fisher man’s Wharf → Cowichan Bay 자유시간 → Chemainus 벽화마을 →BC 페리 탑승 (뷔페식사)  →벤쿠버 드랍

(1일) 벤쿠버 픽업 → 페리 탑승   → 부차드 가든 투어 → 빅토리아 시티 자유시간 → 호텔휴식
(2일) 빅토리아 시티 투어 (주의사당/Miniature World/Craigdarroch Castle / Category 12 Brewing /총독관저) → 호텔 휴식
(3일) Fisher man’s Wharf → Cowichan Bay 자유시간 → Chemainus 벽화마을 →BC 페리 탑승 (뷔페식사)  →벤쿠버 드랍

※ 현지 사정에 따라 코스와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포함사항 : 2-4인 1실 숙박비, 차량 및 유지비, 픽업 & 드랍 서비스, 생수 제공, 한인가이드
  • 미포함사항 : 가이드팁1인 $20/Day, 옵션 관광 요금, 항공료

벤쿠버 (VANCOUVER)
◈ 벤쿠버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분주한 서해안 항구인 밴쿠버는 캐나다에서 가장 인구 밀도가 높고 인종적으로 가장 다양한 도시 중 하나입니다. 인기 있는 촬영 장소로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번성하는 예술, 연극 및 음악 현장도 있습니다. Vancouver Art Gallery는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으로 유명하며 인류학 박물관은 뛰어난 퍼스트 네이션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부차드 가든 (BUCHART GARDENS)
◈ 부차드 가든
부차트 가든(Butchart Gardens)은 캐나다 빅토리아로부터 약 20㎞ 떨어진 토드만에 위치한 정원으로 본래는 석회석 채석장이었는데 채석으로 인해 황폐해져버렸던 이곳을 부차트 부부가 1900년대 초에 개조, 오늘날 빅토리아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이름난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총 면적이 50에이커에 달하는 부차트 가든은 5∼9월 사이에는 화려한 불꽃놀이를 비롯해서 뮤지컬, 인형극 등 흥미로운 행사가 펼쳐지는 곳으로 캐나다 국립 사적지로 지정되어있습니다.
빅토리아 (VICTORIA)
◈ 빅토리아 시티 투어
밴쿠버섬 남단에 위치해 있고 캐나다에서 가장 좋은 기후 조건을 갖고 있기에 캐나다 사람들이 은퇴 후에 가장 살고 싶은 도시 중에 하나로 꼽히는 도시입니다. 서안 해양성 기후인 지역이지만 밴쿠버, 시애틀보다는 온화한 기후조건을 가지고 있고 온난한 기후와 태평양에 접한 해양도시라는 특징이 자아내는 아름다운 풍경 덕에 관광도시로써 수요가 많으며, 도시에 빅토리아 양식의 건물들이 많고 아름답습니다.
피셔맨스 워프 (FISHERMAN’S WHARF)
◈피셔맨스 워프
피셔맨스 워프는 전체가 물 위에 떠 있는 커다란 제티라 바다의 조류에 따라 올라왔다 내려갔다 합니다. 형형색색의 집들이 물 위에 떠 있고 물개들이 사람들과 함께 노니는 곳이기도 합니다.
슈메이너스 벽화 마을(CHEMAINUS)
◈ 슈메이너스 벽화 마을
벽화로 유명한 슈메이너스는 온 동네가 감동적인 벽화로 가득차 있는 명소로 사실 불과 수십년전만 해도 제제소가 산업의 중심이 되는 엄업도시였습니다. 19세기 후반, 철길 공사를 위해 동원된 중국인들과 일인들, 금을 찾아 여기까지 온 독일인과 스코틀랜드인들이 이 곳 원주민들과 섞여 살면서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 낸 곳으로 목재 산업이 쇠락의 길을 걷자 점점 활기를 잃어가는 도시로 변하다 주민들의 마을을 살릴기 위한 프로젝트 일환으로 1982년부터 마을에 벽화를 그리기 시작한 것이 오늘날에 이르고 있고 계속 벽화는 늘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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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캐나다 서부 빅토리아 2박3일 투어

  • 투어코스 : 벤쿠버, 부차드가든, 이너하버, 빅토리아 시티
  • 투어기간 : 2박3일
  • 숙박시설: 호텔
  • 투어요금 : 1인 / $1599
  • 유의사항 : 현지 상황에 따라 투어가 진행됩니다.

◑캐나다 서부 벤쿠버 록키산맥 4박 5일 투어

  • 투어코스 : 벤쿠버, 록키산맥,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요호 국립공원
  • 투어기간 : 4박 5일
  • 숙박시설 :  호텔
  • 투어요금 : 1인 / $799
  • 유의사항 : 현지 상황에 따라 투어가 진행됩니다.

◑ 캐나다 동부 토론토 퀘벡 나이아가라 폭포  4박 5일 투어

  • 투어코스 : 토론토, 오타와, 퀘벡, 몬트리올, 나이아가라 폭포
  • 투어기간 : 4박 5일
  • 숙박시설 :  호텔
  • 투어요금 : 1인 / $1399
  • 유의사항 : 현지 상황에 따라 투어가 진행됩니다.

◑ 캐나다 퀘벡 몬트리올 2박 3일 투어

  • 투어코스 : 토론토, 오타와, 퀘벡, 몬트리올
  • 투어기간 : 2박 3일
  • 숙박시설 :  호텔
  • 투어요금 : 1인 / $899
  • 유의사항 : 현지 상황에 따라 투어가 진행됩니다.
Content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 중 하나로 손 꼽히는 "VANCOUVER” 해양도시 "VICTORIA" 인간의 역작 "BUCHART GARDENS" 세계적인 벽화마을 "CHEMAINUS"

◐투어 스케줄

► 벤쿠버 픽업 → Tsawwassen 페리 터미널로 이동 → 페리하선 → 부차드 가든 → 빅토리아 시티 투어 (주의사당/Miniature World/Craigdarroch Castle / Category 12 Brewing /총독관저)  → Fisher man’s Wharf → Cowichan Bay 자유시간 → Chemainus 벽화마을 →BC 페리 탑승 (뷔페식사)  →벤쿠버 드랍 (1일) 벤쿠버 픽업 → 페리 탑승   → 부차드 가든 투어 → 빅토리아 시티 자유시간 → 호텔휴식 (2일) 빅토리아 시티 투어 (주의사당/Miniature World/Craigdarroch Castle / Category 12 Brewing /총독관저) → 호텔 휴식 (3일) Fisher man’s Wharf → Cowichan Bay 자유시간 → Chemainus 벽화마을 →BC 페리 탑승 (뷔페식사)  →벤쿠버 드랍 ※ 현지 사정에 따라 코스와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포함사항 : 2-4인 1실 숙박비, 차량 및 유지비, 픽업 & 드랍 서비스, 생수 제공, 한인가이드
  • 미포함사항 : 가이드팁1인 $20/Day, 옵션 관광 요금, 항공료
벤쿠버 (VANCOUVER) ◈ 벤쿠버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분주한 서해안 항구인 밴쿠버는 캐나다에서 가장 인구 밀도가 높고 인종적으로 가장 다양한 도시 중 하나입니다. 인기 있는 촬영 장소로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번성하는 예술, 연극 및 음악 현장도 있습니다. Vancouver Art Gallery는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으로 유명하며 인류학 박물관은 뛰어난 퍼스트 네이션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부차드 가든 (BUCHART GARDENS) ◈ 부차드 가든 부차트 가든(Butchart Gardens)은 캐나다 빅토리아로부터 약 20㎞ 떨어진 토드만에 위치한 정원으로 본래는 석회석 채석장이었는데 채석으로 인해 황폐해져버렸던 이곳을 부차트 부부가 1900년대 초에 개조, 오늘날 빅토리아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이름난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총 면적이 50에이커에 달하는 부차트 가든은 5∼9월 사이에는 화려한 불꽃놀이를 비롯해서 뮤지컬, 인형극 등 흥미로운 행사가 펼쳐지는 곳으로 캐나다 국립 사적지로 지정되어있습니다.
빅토리아 (VICTORIA) ◈ 빅토리아 시티 투어 밴쿠버섬 남단에 위치해 있고 캐나다에서 가장 좋은 기후 조건을 갖고 있기에 캐나다 사람들이 은퇴 후에 가장 살고 싶은 도시 중에 하나로 꼽히는 도시입니다. 서안 해양성 기후인 지역이지만 밴쿠버, 시애틀보다는 온화한 기후조건을 가지고 있고 온난한 기후와 태평양에 접한 해양도시라는 특징이 자아내는 아름다운 풍경 덕에 관광도시로써 수요가 많으며, 도시에 빅토리아 양식의 건물들이 많고 아름답습니다.
피셔맨스 워프 (FISHERMAN’S WHARF) ◈피셔맨스 워프 피셔맨스 워프는 전체가 물 위에 떠 있는 커다란 제티라 바다의 조류에 따라 올라왔다 내려갔다 합니다. 형형색색의 집들이 물 위에 떠 있고 물개들이 사람들과 함께 노니는 곳이기도 합니다.
슈메이너스 벽화 마을(CHEMAINUS) ◈ 슈메이너스 벽화 마을 벽화로 유명한 슈메이너스는 온 동네가 감동적인 벽화로 가득차 있는 명소로 사실 불과 수십년전만 해도 제제소가 산업의 중심이 되는 엄업도시였습니다. 19세기 후반, 철길 공사를 위해 동원된 중국인들과 일인들, 금을 찾아 여기까지 온 독일인과 스코틀랜드인들이 이 곳 원주민들과 섞여 살면서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 낸 곳으로 목재 산업이 쇠락의 길을 걷자 점점 활기를 잃어가는 도시로 변하다 주민들의 마을을 살릴기 위한 프로젝트 일환으로 1982년부터 마을에 벽화를 그리기 시작한 것이 오늘날에 이르고 있고 계속 벽화는 늘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 중 하나로 손 꼽히는 "VANCOUVER” 아름답고 작은 마을 "HOPE" 목재와 인삼의 도시 "KAMLOOPS" 로키산맥에서 가장 돌출높이가 높은 산 "MOUNT ROBSON"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 산맥 “ROCKY MOUNTAINS” 캐나다 로키산맥 속의 대자연 공원 “JASPER NATIONAL PARK ” 급한 물결을 바라보면 저절로 환호성이 터지는 “ATHABASCA FALLS” 빙하의 얼음 위를 걸을 수 있는 “COLUMBIA ICEFIELD”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국립공원 "BANFF NATIONAL PARK" 멋있다는 뜻을 가진 “YOHO NATIONAL PARK”  

◐투어 스케줄

► 벤쿠버 → 록키산맥 → 롭습산 → 아타바스카 폭포 →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 요호 국립공원 → 오델로 터널  → 벤투버 (1일) 벤쿠버 공항 픽업 → 민속촌 게스타운 → 캐나다 플레이스 → 스텐리 공원 → 호텔휴식 (2일) 록키산맥 이동 → 칠리왁 → 호프 → 메릿→ 캠룹스 → 호텔 휴식 (3일) 롭습산(3954m) 이동 & 관광 → 제스퍼올드타운(자유시간)→ 아타바스카 폭포 관광 →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 벤프 국립공원 주변관광 → 호텔 휴식 (4일) 캔모어로 이동 → 투잭호수/모레인 호수/페이토 호수/보우호수 → 레이크 루이스 → 에메랄드 호수(요호 국립공원)→ 레벨스톡 샐몬암 이동 → 호텔 휴식 (5일) 시카무스/슈슈압 호수/ 캠룹스 이동 → 메릿 → 벤쿠버 도착 → 벤쿠버 공항 드랍 ※ 현지 사정에 따라 코스와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포함사항 : 2-4인 1실 숙박비, 차량 및 유지비, 픽업 & 드랍 서비스, 생수 제공, 한인가이드
  • 미포함사항 : 가이드팁1인 $20/Day, 옵션 관광 요금, 항공료
벤쿠버 (VANCOUVER) ◈ 벤쿠버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분주한 서해안 항구인 밴쿠버는 캐나다에서 가장 인구 밀도가 높고 인종적으로 가장 다양한 도시 중 하나입니다. 인기 있는 촬영 장소로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번성하는 예술, 연극 및 음악 현장도 있습니다. Vancouver Art Gallery는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으로 유명하며 인류학 박물관은 뛰어난 퍼스트 네이션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개스타운 (GASTOWN) ◈ 개스타운 활기 넘치는 개스타운은 휘파람을 불고 있는 증기 시계와 기념품 가게, 인디 아트 갤러리, 빅토리아 시대 건물의 장식 상점이 어우러져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스탠리 공원 (STANLEY PARK) ◈ 스탠리 공원 밴쿠버의 아름다운 자연의 안식처인 스탠리 파크는 태평양으로 돌출된 땅에 위치한 넓게 트인 지역으로서 삼나무, 전나무, 솔송나무, 꽃밭과 해변이 있습니다. 북미에서 가장 큰 도시 공원 중 하나인 스탠리 파크는 그 면적이 400헥타르에 이르며 뉴욕의 센트럴파크보다 60헥타르 더 큽니다. 공원의 많은 부분이 약 50만 그루의 나무로 이루어진 숲으로 되어 있으며 외각은 바다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장소이고  대부분의 아파트와 건물들이 하늘색으로 칠해져 있어서 하늘과 바다와 잘 어울어져 있는 곳입니다.
록키산맥(ROCKY MOUNTAINS) ◈ 록키산맥 록키산맥은 브리티시컬럼비아와 캐나다 앨버타에서 아이다호, 몬태나, 와이오밍, 콜로라도를 거쳐 미국 뉴멕시코까지 약 3,000마일 뻗어 있습니다. 콜로라도의 로키산맥 국립공원은 수많은 하이킹 코스와 12,183피트의 높은 지점에 도달하는 48마일의 고속도로인 유명한 경치 트레일 리지 로드(Trail Ridge Road)가 가로지릅니다.
호프(HOPE) ◈ 호프 호프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의 프레이저 강과 코퀴할라 강이 합류하는 지역 자치구입니다. Hope는 Fraser Valley와 Lower Mainland 지역의 동쪽 끝에 있으며 Fraser Canyon의 남쪽 끝에 있는 아름다운 작은 마을입니다.
캠룹스(KAMLOOPS) ◈ 캠룹스 Kamloops는 Sun Peaks Resort의 하이킹 코스, 자전거 공원 및 수많은 스키 코스가 북동쪽에 있습니다. 쿠거와 곰은 마을 동쪽의 브리티시 컬럼비아 야생 공원에 서식합니다. Kamloops Lake 위의 서쪽에는 점토 후두(또는 첨탑)가 있습니다. 강변의 Secwepemc 박물관 및 문화유산 공원에는 2,000년 된 마을의 유적이 있습니다.
롭습산(MOUNT ROBSON) ◈ 롭습산 롭슨 산은 북미 록키 산맥에서 가장 눈에 띄는 산입니다. 캐나다 로키 산맥에서 가장 높은 지점이기도 합니다. 이 산은 전적으로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롭슨산 주립공원 내에 있으며 레인보우 산맥의 일부입니다.
제스퍼 공립공원 (JASPER NATIONAL PARK) ◈ 제스퍼 국립공원 제스퍼 국립공원은 아름다운 호수와 계곡, 눈 덮인 산맥 등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입니다. 캐나다 로키 산맥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재스퍼는 자연 애호가들의 천국입니다.
아타바스카 폭포 (ATHABASCA FALLS) ◈ 아타바스카 폭포 폭포 높이는 23m로 그리 높지는 않지만 요동치는 급한 물결을 바라보면 저절로 환호성이 터집니다. 물 색깔이 여름철에는 흙과 돌가루로 인해 뿌옇지만 겨울에는 아쿠아마린빛이라고 합니다. 안전을 위해 설치해놓은 콘크리트 구조물을 따라 약 1시간 정도에 우렁찬 폭포수를 구경할 수 있는 곳입니다.
콜롬비아 아이스 필드(COLUMBIA ICEFIELD) ◈ 콜롬비아 아이스 필드 캐나다 제스퍼 국립공원에 위치한 콜롬비아 아이스필드에서는 약 2만여년 전에 생성된 빙하의 얼음 위를 걸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빙하를 직접 만져보고 빙하가 녹아 흘러내려오는 에메랄드 빛 빙하수를 직접 마셔보기도 하는 등 수 만여년 전에 형성된 빙하를 체험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과 함꼐 신비로움을 느낄수 있습니다.
벤프 국립공원 (BANFF NATIONAL PARK) ◈ 벤프 국립공원 밴프 국립공원(Banff National Park)은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국립공원으로, 로키 산맥에서 1885년에 설립되었고 밴프 국립 공원은 멋진 산의 경치와 모험으로 가득한 휴가지입니다. 밴프 국립 공원은 아름다운 모습의 바위산과 해빙수로 가득한 터키색 호수, 수 킬로미터에 이르는 자연 그대로의 삼림을 자랑합니다. 여름에는 하이킹을, 겨울에는 스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요호 국립공원 (YOHO NATIONAL PARK) ◈ 요호 국립공원 요호 국립공원(Yoho National Park)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남동부를 따라 록키 산맥에 위치한 캐나다의 국립공원입니다. 요호란 인디언말로 멋있다는 뜻인데 그 말에 걸맞게 멋있는 오솔길이 수없이 널려있어서 이 오솔길을 따라 끝없는 경치를 즐길 수 있고 이곳에 우뚝 솟은 산들과 크고 작은 강, 신비로운 분위기의 호수가 많습니다. 특히 에메랄드 호수는 주위의 높은 산과 푸른 침엽수에 싸여있어 아득한 멋을 풍깁니다. 그 위쪽으로는 타카카우 폭포가 있는 요호 계곡과 연결되어 있으며 폭포는 캐나다 최대 낙차인 4백10m를 자랑합니다.
 
6개의 지방 자치구가 모여 만들어진 도시생활 문화의 중심지 “TORONTO” 캐나다 - 미국 국경을 넘는 1,864 개의 섬으로 구성된 군도 “THOUSAND ISLANDS” 캐나다의 수도이자 정치와 행정의 중심지 "OTTAWA" 캐나다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RIDEAD CANAL” 캐나다속 프랑스라 불리는 “QUEBEC” 캐나다의 문화 수도 "MONTREAL" 하나였던 폭포가 오랜 시간에 걸쳐 지형이 깎여나가며 3개의 폭포로 바뀐 세계 3대 폭포에 속하는 “NIAGARA FALLS” 북미 대륙을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성당으로 손꼽히는 곳 “NOTRE-DAME BASILICA OF MONTREAL”

◐투어 스케줄

► 토론토 → 천섬 국립공원 → 오타와 → 성요셉 성당 → 퀘벡 → 노틀담 성당 → 몬트리올 → 나이아가라 폭포 (1) 토론토 공항 픽업 → 토론토 신/구 청사 → 온타리오주 주의사당 → 호텔휴식 (2) 천섬 국립공원이동 → 오타와 시내관광 (연방 의사당, 리도 운하, 서섹스 드라이브, 총독 관저 등) → 몬트리올 이동 → 성요셉 성당 관광 → 호텔 휴식 (3) 퀘벡 이동 → 퀘벡 시내 관광(샤토프롱트낙 호텔, 튜프랭 테라스, 화가의 거리, 노틀담 성당, 쁘띠 샹플렝 거리, 입체벽화, 로얄 광장 등) → 호텔 휴식(페어몬트 샤또 프롱 트낙 호텔) (4) 몬트리올 이동 → 몬트리올 구시가지( 다름 광장, 쟈크 까르티에 광장, 몬트리올 시청 등) → 호텔 휴식 (5) 나이아가라 폭포 출발 → 테이블락 전망대 → 말발굽 폭포 낙수 → 나이아가라 파크웨이 관광 → 온더레이크지역 관광 → 토론토 공항 드랍 ※ 현지 사정에 따라 코스와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포함사항 : 2-4인 1실 숙박비, 차량 및 유지비, 픽업 & 드랍 서비스, 생수 제공, 한인가이드
  • 미포함사항 : 가이드팁1인 $20/Day, 옵션 관광 요금, 항공료
토론토(TORONTO) ◈ 토론토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북아메리카에서 4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주도로 1834년 이후 토론토로 부르게 되었으며 몬트리올이 프랑스계 캐나다의 중심지인 데 반하여 토론토는 영국계 캐나다의 최대 중심지입니다. 토론토에는 질서정연한 타원형의 퀸스 파크부터 400에이커의 하이 파크와 산책로, 스포츠 시설, 동물원에 이르기까지 많은 녹지 공간이 있습니다.
천 섬 국립공원(THOUSAND ISLANDS NATIONAL PARK) ◈ 천 섬 국립공원 19 세기 후반에 부유 한 사람들이 여름 별장으로 지었다는 천섬은 브록 빌 (Brockville)에서 킹스턴 (Kingston)까지 뻗어 있으며 아름다운 풍경, 고급스러운 저택, 많은 하우스와 보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북쪽의 천 섬은 온타리오 주이고 남쪽은 뉴욕 주입니다. 천 섬 국립 공원은 20개의 섬, 88 개의 작은 섬 및 3 개의 개인 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원은 캐나다에서 관리 및 보호합니다. 1904 년에 설립되었으며 캐나다 록키 산맥 동쪽에서 가장 오래된 국립공원입니다. 이곳은 단단한 소나무와 검은 뱀과 같이 희귀하거나 멸종 위기에 처한 종의 본거지입니다. 뛰어난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배터리를 재충전할 수 있습니다.
오타와(OTTAWA) ◈ 오타와 캐나다의 수도이자 정치와 행정의 중심지이며, 토론토, 몬트리올, 캘거리에 이어 캐나다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온타리오주의 동쪽끝인 도심에서 다리하나 건너면 퀘벡주이며 위치상 영국 문화와 프랑스 문화의 최접경지에 자리잡아 색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역사적인 배경과 지리적인 위치로 인하여 캐나다의 양대 공용어인 영어와 프랑스어가 모두 폭넓게 사용되는 도시가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길거리를 다니면 많은 사람들이 프랑스어를 쓰고, 영어를 쓰더라도 프랑스어 액센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리도운하(RIDEAU CANAL) ◈ 리도운하 리도 운하는 미국과의 전쟁의 대비책의 역할로 1832년에 열렸습니다. 오늘날은 유람선 관광업 중심으로 쓰이고 있고 리도 운하 대부분의 시설들은 그대로 보존되었으며 파크스 캐나다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선박의 운항은 갑문의 개방으로 5월 중순에서 10월 중순까지 허용되고있으며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오랫동안 운영된 운하로 2007년에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등록되어있습니다.
퀘벡 (QUEBEC) ◈ 퀘벡 퀘벡은 북미에서 가장 오래된 유럽인 정착지 중 한 곳으로, 미국과 캐나다를 통틀어 구도심의 성벽이 아직까지 잘 보존되어있는 유일한 도시입니다. '오래된 수도' (la vieille capitale)로 알려진 퀘벡은 북미에서 깊은 역사와 다양한 박물관 및 문화 시설로 잘 알려져 있으며, 또한 항만에 있어서 주요한 도시이기도 합니다. 2011년, 퀘벡 항은 캐나다에서 밴쿠버 다음으로 두 번째로 가장 많은 화물을 처리하는 항구입니다.
몬트리올(MONTREAL) ◈ 몬트리올 캐나다 퀘벡 주의 도시이며 토론토에 이어 2번째로 큰 도시이고, 퀘벡 주는 프랑스어권 캐나다의 최대도시입니다. 20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명실상부 캐나다 제1의 도시였으나,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이후로 '10월 위기'와 퀘벡 주의 프랑스어 우선 정책 등 크고 작은 일들이 겹쳐, 현재는 그 지위를 영어권 캐나다 지역인 토론토에 내주었습니다. 한편 북미의 파리라는 별칭이 있는데, 실제로 프랑스어권 도시 중에서 파리 다음으로 가장 큰 도시입니다. 애칭은 '아름다운 도시(La Belle Ville de Montreal)'- 캐나다의 문화 수도라고 불릴 만큼 예술과 문화가 많이 발달해 있으며, 역사가 짧은 서부 대도시들(밴쿠버,캘거리,에드먼턴)에 비해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노틀댐 성당 (NOTRE-DAME BASILICA OF MONTREAL ) ◈ 노틀댐 성당 몬트리올 노틀담 대 성당은 뉴욕 건축가 제임스 오도넬이 설계하였고, 1824뇬 차공, 1892년 완공되었습니다. 몬트리올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자 북미 최대 규모 대 성당으로 꼽히는 곳입니다. 하늘과 맞닿아 있는 듯한 아치형 천장 아래 금빛 성소가 있어 신비스럽고 성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아마도 천국에 이르는 길을 상징하고 있는 듯합니다. 성당 내부 장식은 1870~1900년에 걸쳐 퀘벡 주의 건축가 Curé Victor Rousselot과 Victor Bourgeau가 하였는데, Rousselot가 파리 여행 도중 찾아간 생트 샤펠(Sainte Chapelle) 성당에서 모티브를 얻어 파란색과 금색 배경에 24캐럿 금으로 만든 별과 금박을 입힌 나뭇잎으로 아치형 천장과 기둥을 꾸몄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NIAGARA FALLS) ◈ 나이아 가라 폭포 투어 폭포주변에 사는 이로쿼이 부족들은 천둥소리를 내는 물을 두려워하여 매년 어느 보름밤을 정하여 폭포의 신에게 꽃과 과일로 치장한 마을 처녀 한 사람을 노 없는 카누에 태워 제물로 바쳤는데 어느날 추장 독수리눈의 외동딸이 제물로 뽑혀 공포에 질려 카누를 타고 떠내려가는 딸을 따라가 폭포로 떨어지는 딸의 손을 잡아주어 아버지 추장은 “폭포의 신”이 되었고 딸은 폭포가 만들어 내는 물안게 속에 피어나는 “안개아가씨(MAID OF THE MIST)되었다는 슬픈 전설이 나이아가라에는 전해져 내려옵니다.
 
6개의 지방 자치구가 모여 만들어진 도시생활 문화의 중심지 “TORONTO” 캐나다 - 미국 국경을 넘는 1,864 개의 섬으로 구성된 군도 “THOUSAND ISLANDS” 캐나다속 프랑스라 불리는 “QUEBEC” 하나였던 폭포가 오랜 시간에 걸쳐 지형이 깎여나가며 3개의 폭포로 바뀐 세계 3대 폭포에 속하는 “NIAGARA FALLS” 북미 대륙을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성당으로 손꼽히는 곳 "NOTRE-DAME SASILICA OF MONTREAL” 캐나다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REDEAU CANAL”

◐투어 스케줄

► 토론토 → 천섬 국립공원 → 오타와 → 성안느 성당 → 퀘벡 → 몬트리올 → 토론토 (1) 토론토 공항 픽업 → 천섬 국립공원이동 → 오타와 시내관광 (연방 의사당, 리도 운하, 서섹스 드라이브, 총독 관저 등) → 호텔휴식 (2) 퀘벡이동 → 성안느 성당 → 몽모렌시폭포 → 올드퀘벡 시내관광(샤토프롱트낙 호텔, 튜프랭 테라스, 화가의 거리, 노틀담 성당, 쁘띠 샹플렝 거리, 입체벽화, 로얄 광장 등) → 호텔 휴식 (3) 몬트리올 이동 → 올드 몬트리올 퀘벡 시내 관광(다름 광장, 몬트리올 시청,자크 까르티에광장) → 토론토 도착 ※ 현지 사정에 따라 코스와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포함사항 : 2-4인 1실 숙박비, 차량 및 유지비, 픽업 & 드랍 서비스, 생수 제공, 한인가이드
  • 미포함사항 : 가이드팁1인 $20/Day, 옵션 관광 요금, 항공료
토론토(TORONTO) ◈ 토론토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북아메리카에서 4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주도로 1834년 이후 토론토로 부르게 되었으며 몬트리올이 프랑스계 캐나다의 중심지인 데 반하여 토론토는 영국계 캐나다의 최대 중심지입니다. 토론토에는 질서정연한 타원형의 퀸스 파크부터 400에이커의 하이 파크와 산책로, 스포츠 시설, 동물원에 이르기까지 많은 녹지 공간이 있습니다.
천 섬 국립공원(THOUSAND ISLANDS NATIONAL PARK) ◈ 천 섬 국립공원 19 세기 후반에 부유 한 사람들이 여름 별장으로 지었다는 천섬은 브록 빌 (Brockville)에서 킹스턴 (Kingston)까지 뻗어 있으며 아름다운 풍경, 고급스러운 저택, 많은 하우스와 보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북쪽의 천 섬은 온타리오 주이고 남쪽은 뉴욕 주입니다. 천 섬 국립 공원은 20개의 섬, 88 개의 작은 섬 및 3 개의 개인 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원은 캐나다에서 관리 및 보호합니다. 1904 년에 설립되었으며 캐나다 록키 산맥 동쪽에서 가장 오래된 국립공원입니다. 이곳은 단단한 소나무와 검은 뱀과 같이 희귀하거나 멸종 위기에 처한 종의 본거지입니다. 뛰어난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배터리를 재충전할 수 있습니다.
오타와(OTTAWA) ◈ 오타와 캐나다의 수도이자 정치와 행정의 중심지이며, 토론토, 몬트리올, 캘거리에 이어 캐나다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온타리오주의 동쪽끝인 도심에서 다리하나 건너면 퀘벡주이며 위치상 영국 문화와 프랑스 문화의 최접경지에 자리잡아 색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역사적인 배경과 지리적인 위치로 인하여 캐나다의 양대 공용어인 영어와 프랑스어가 모두 폭넓게 사용되는 도시가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길거리를 다니면 많은 사람들이 프랑스어를 쓰고, 영어를 쓰더라도 프랑스어 액센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리도운하(RIDEAU CANAL) ◈ 리도운하 리도 운하는 미국과의 전쟁의 대비책의 역할로 1832년에 열렸습니다. 오늘날은 유람선 관광업 중심으로 쓰이고 있고 리도 운하 대부분의 시설들은 그대로 보존되었으며 파크스 캐나다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선박의 운항은 갑문의 개방으로 5월 중순에서 10월 중순까지 허용되고있으며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오랫동안 운영된 운하로 2007년에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등록되었습니다.
퀘벡 (QUEBEC) ◈ 퀘벡 퀘벡은 북미에서 가장 오래된 유럽인 정착지 중 한 곳으로, 미국과 캐나다를 통틀어 구도심의 성벽이 아직까지 잘 보존되어있는 유일한 도시입니다. '오래된 수도' (la vieille capitale)로 알려진 퀘벡은 북미에서 깊은 역사와 다양한 박물관 및 문화 시설로 잘 알려져 있으며, 또한 항만에 있어서 주요한 도시이기도 합니다. 2011년, 퀘벡 항은 캐나다에서 밴쿠버 다음으로 두 번째로 가장 많은 화물을 처리하는 항구입니다.
몽모렌시 폭포(MONTMORENCY FALLS) ◈ 몽모렌시 폭포 낙차 84m, 폭 46m, 용소의 깊이 17m로 폭포로 낙차에 대해서는 캐나다의 나이아가라 폭포 보다 30m 높은 폭포입니다. 몽모랑시 강이 세인트 로렌스 강에 흘러드는 합류점 (하구) 부근에 있으며, 오를레앙 섬에 접해있습니다. 폭포 주변에는 간이 전망대와 계단이 있는 것 외에 상단에 현수교가 놓여 있어 다양한 각도에서 폭포를 바라 볼 수 있게 되어 있고, 용소와 상단을 연결하는 케이블카도 운행되고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폭포를 배경으로 공원에서 불꽃놀이가 벌어지고 강바닥에 대량의 철 성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여름이 되면 노랗게 빛이나는 반면 겨울철에는 용소 부근이 얼어 설산 모양으로 분위기뿐만 아니라 관광명소의 일환으로 빙벽 등반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몬트리올(MONTREAL) ◈ 몬트리올 캐나다 퀘벡 주의 도시이며 토론토에 이어 2번째로 큰 도시이고, 퀘벡 주는 프랑스어권 캐나다의 최대도시입니다. 20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명실상부 캐나다 제1의 도시였으나,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이후로 '10월 위기'와 퀘벡 주의 프랑스어 우선 정책 등 크고 작은 일들이 겹쳐, 현재는 그 지위를 영어권 캐나다 지역인 토론토에 내주었다. 한편 북미의 파리라는 별칭이 있는데, 실제로 프랑스어권 도시 중에서 파리 다음으로 가장 큰 도시입니다. 애칭은 '아름다운 도시(La Belle Ville de Montreal)'- 캐나다의 문화 수도라고 불릴 만큼 예술과 문화가 많이 발달해 있으며, 역사가 짧은 서부 대도시들(밴쿠버,캘거리,에드먼턴)에 비해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노틀댐 성당 (NOTRE-DAME BASILICA OF MONTREAL ) ◈ 노틀댐 성당 몬트리올 노틀담 대 성당은 뉴욕 건축가 제임스 오도넬이 설계하였고, 1824년 차공, 1892년 완공되었습니다. 몬트리올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자 북미 최대 규모 대 성당으로 꼽히는 곳입니다. 하늘과 맞닿아 있는 듯한 아치형 천장 아래 금빛 성소가 있어 신비스럽고 성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아마도 천국에 이르는 길을 상징하고 있는 듯합니다. 성당 내부 장식은 1870~1900년에 걸쳐 퀘벡 주의 건축가 Curé Victor Rousselot과 Victor Bourgeau가 하였는데, Rousselot가 파리 여행 도중 찾아간 생트 샤펠(Sainte Chapelle) 성당에서 모티브를 얻어 파란색과 금색 배경에 24캐럿 금으로 만든 별과 금박을 입힌 나뭇잎으로 아치형 천장과 기둥을 꾸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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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ensionsN/AN/A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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