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양쪽으로 갈라지는 협류라는 뜻과 함께 슬픈 전설을 담고 있는 “NIAGARA FALLS”
나이아가라 폭포의 엄청난 위력을 느낄수 있는곳 “CAVE OF THE WINDS”
미국과 캐나다 폭포의 경계선을 알려주는 “GOAT ISLAND”
◐투어 스케줄
► 뉴욕→ 나이아가라 폭포 → 염소섬→ 어메리칸 폴스 크루즈→ 바람의 동굴/안개속의 숙녀호 → 뉴욕
(1일) 픽업후 출발 → 나이아가라 폭포 이동→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미국측)→ 염소섬→ 호텔 휴식
(2일)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 바람의 동굴/안개속의 숙녀호→ 뉴욕 도착
※ 현지 사정에 따라 코스와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포함사항 : 2-4인 1실 숙박비, 차량 및 유지비, 픽업 & 드랍 서비스, 생수 제공, 한인가이드
- 미포함사항 : 가이드팁1인 $20/Day, 바람의 동굴, 안개속의 숙녀호 입장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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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 (NIAGARA FALLS)
◈ 나이아 가라 폭포 투어 폭포주변에 사는 이로쿼이 부족들은 천둥소리를 내는 물을 두려워하여 매년 어느 보름밤을 정하여 폭포의 신에게 꽃과 과일로 치장한 마을 처녀 한 사람을 노 없는 카누에 태워 제물로 바쳤는데 어느날 추장 독수리눈의 외동딸이 제물로 뽑혀 공포에 질려 카누를 타고 떠내려가는 딸을 따라가 폭포로 떨어지는 딸의 손을 잡아주어 아버지 추장은 “폭포의 신”이 되었고 딸은 폭포가 만들어 내는 물안게 속에 피어나는 “안개아가씨(MAID OF THE MIST)되었다는 슬픈 전설이 나이아가라에는 전해져 내려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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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섬(GOAT ISLAND)
◈염소섬 투어 나이아가라 폭포 가운데 들어서 있어 미국쪽 폭포와 캐나다쪽 폭포를 나누고 있는 고트섬은 오른편이 캐나다쪽 “말발굽 폭포”이고 왼쪽이 미국쪽 “신부의 베일 폭포”라 부릅니다. 고트섬은 18세기 중후반 이섬에 존 스테드맨이란 사람이 정착하며 염소를 키웠는 1780년 겨울이 유독 혹독하여 추위를 피해 떠났다 다시 돌아와보니 한마리를 제외하고 모든 염소가 죽어있었다하여 염소섬으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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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동굴(CAVE OF THE WINDS)
◈바람의 동굴 투어 바람의 동굴은 나이아가라 폭포의 브라이덜 베일 폭포 뒤에 있는 자연 동굴입니다. 동굴의 높이는 약 130피트, 너비는 100피트, 깊이는 30피트로 알려져있습니다. 그것은 1834년에 발견되었고, 원래 그리스 바람의 신 이름을 따서 아이올루스(Aeolus)의 동굴이라고 불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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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의 숙녀호(MAID OF THE MIST)
◈안개속의 숙녀호 투어 안개속의 숙녀호(Maid of the Mist)는 미국 쪽에서 시작하고 끝나는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 보트 투어로, 여행의 일부 동안 잠시 캐나다로 건너갑니다. Maid of the Mist라는 이름은 이로쿼이(Iroquois) 신화인 렐라왈라(Lelawala)에서 따온 것일 수 있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 가까이 가서 폭포 의 생생한 장면을 바로 눈앞에서 볼수있어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
